전정도수관확장증

[스크랩] ADHD와 헷갈리는 `소아난청`

백도2절 2010. 12. 28. 08:54
ADHD와 헷갈리는 `소아난청`
http://newslink.media.daum.net/news/20101228061403984

출처 :  [미디어다음] 사회 
글쓴이 : 연합뉴스 원글보기
메모 : 어린이의 경우 삼출성 중이염 환자 3명 중 1명에서 난청이 나타난다. 이 난청은 주로 감각신경성 난청으로 높은음을 잘 듣지 못하는 특징을 보인다. ㅅ, ㅌ과 같은 자음을 구별하기 힘들어지는 것이다. 또한 남자나 어른보다는 여자나 어린아이의 말을 더 못 알아 듣는다. 소아 중이염의 후유증 중 가장 걱정되는 부분은 난청으로 인한 언어발달의 문제다. 초등생의 경우에는 언어발달이 이미 완성된 상태라 별문제가 없지만 유아기의 경우 삼출성 중이염으로 인한 청력감퇴가 언어발달에 영향을 미친다